[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지난해 필리핀을 방문한한국인이 156만 명을 넘었습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

필리핀을 찾은 외국인 4명 중 1명이한국인인 셈인데, 그러다 보니한국인대상 범죄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김진영 사무관 연결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국 남자는 키가 크고 몸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성격이 자상해요" 결혼 상대로한국인을 선호한다는 어느 일본 여성의 인터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키가 일본인보다 크고 피부도 깨끗한 편.

55세한국인크리에이터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필리핀에서도 크고작은 일들이 있었는데, 필리핀 당국이 최우선적으로 잘 처리해 우리 대사관으로부터 감사인사.

한국인노동자가 이주노동자 A 씨를 비닐로 벽돌에 묶어 지게차로 옮기는 모습 / 사진=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이주노동자 A 씨를 벽돌 더미와 함께 비닐에 묶어 지게차로 옮기는 등 인권유린을 한한국인이 “피식 웃어서 그랬다.

/경남도민일보 DB 태국 파타야에서한국인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당이 모두 상고했다.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ㄱ·ㄴ 씨, 40대 ㄷ 씨는 지난 17일과 22일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에 각각 상고장을.

한국인들이 팍팍한 일상에 잠도 못 이루고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한국인의 수면 시간은 역대 처음으로 5년 전보다 8분 줄었고, 하루 중 끼니를 거르는 비율은 아침·점심·저녁 모두에서 5년 전보다 늘었다.

28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SNS에 올라온 한 동영상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엔 미숙아로 보이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27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