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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변호사들의변호사: 롤모델변호사] “남 일처럼 하지 말자.
”소진 광장변호사는 16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2012년 형사 전문변호사로 변신하면서 이런 다짐을 했다.
과거 그의 아버지가 송사에 휘말렸다가 선임한변호사의 무성의와 불소통에.
[커버스토라 : '변호사들의변호사인터뷰] 2002년 성남시가 추진한 ‘백현유원지 개발사업’ 공모에서 알짜배기 땅을 둘러싸고 건설사 간 경쟁이 벌어졌다.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P건설 컨소시엄이 1위를 했다.
하지만 성남시는 T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커버스토리 : '변호사들의변호사' 인터뷰] “변호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는 사람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직업이다.
”신영재 법무법인 린변호사의 철학은 분명하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커버스토리 : '변호사들의변호사' 인터뷰] 고창현 전 김앤장변호사'상법 대가’ 고창현변호사는 김앤장에서 33년간 몸담으며 회사법·자본시장법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대리하기 위해 김앤장을 떠난 그는 MBK·영풍과의 자사주.
[커버스토리 :변호사들의변호사①]변호사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누구일까.
또 자신의 사건을 맡기고 싶을 정도로 인정하는변호사는 누구일까.
한경비즈니스는 국내 7대 로펌 소속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설문을 진행했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군 고문변호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9.
[커버스토리 :변호사들의변호사: 롤모델변호사] ‘영원한 광장맨’, ‘인수합병(M&A) 분야 최고 실력자’.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에게 늘 따라붙는 수식어다.
1994년 광장에 입사한 그는 어쏘변호사로 시작해 현재 경영대표까지 올랐다.
[커버스토리 :변호사들의변호사: 롤모델변호사] “동료변호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보람 있고 감사한 일이다.
”범현 태평양변호사는 이번에 롤모델변호사로 선택받은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범변호사는 20년 넘게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커버스토리 : '변호사들의변호사' 인터뷰] 장덕순 김앤장변호사는 국내 특허소송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의 대가’이자 ‘특허소송 1인자’로 꼽힌다.
40여 년간 지재권 전문변호사의 길을 걸어온 그는 특허 분쟁이나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에서 새로운 이정표.
[커버스토리 : '변호사들의변호사' 인터뷰] 김진환 웨일앤썬 대표변호사는 개인정보와 정보보안 분야를 개척한 1세대다.
법조에서 해당 분야 자체가 생경했던 2000년대 초부터 개인정보와 정보보안 한 우물을 팠다.
선배들로부터 “어떻게 먹고살려고 하느냐”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