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A) 공동주최로 국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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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공동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중앙포토] 오는 21일 개막하는 국내 유일의 기후 위기 전문영상제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이하 지구영상제)에서 희망을 주제로 모두 49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16일영상제를 주최한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에.
~ai-d8170fed-2fdf-4df5-80b9-16c31f3cd124_ -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공식 포스터.
다음주 개막하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관객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하나뿐인지구 컨퍼런스와 ‘환경전문가 토크’에 배우 박효주와 정영주가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배우 박효주(왼쪽)와 정영주가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콘퍼런스에 참여해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제공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가 영화와 대중이 함께하는 ‘하나.
또 자연이 가진 회복력과 미래 세대의 힘으로 인류의 '희망'을 얘기합니다.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의 개막작입니다.
[진재운/하나뿐인지구영상제집행위원장 : "할 수 있다는 희망, 우리가 저지른 부분을 우리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제인.
치는데 내일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정작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를 모르니까 무력감에 빠져있는거죠.
“ 올해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의 주제를 ‘절망’ 대신 ‘희망’으로 정한 이유에 대한 진재운 집행위원장의 설명이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개막작 ‘제인.
SDGs 17개 주제 1분 영상 시민 공모전 9월 30일까지 접수 ‘제2회 부천시 SDGs영상제’ 포스터.
장면 공개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의 한 장면.
자연의권리찾기 제공 기후 위기를 정면으로 다룬 국내 유일의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의 온라인.
버린 것은 단지 자연만이 아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한 '희망'마저 놓아버릴까 두렵다.
이러한 때에 열리는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그래서 더 각별하다.
오는 21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5일간 펼쳐질 이 영화제는, 지구라는 '유일한 집'을 위한 공동의 실천.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올해는 국내에 소개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