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미래동행재단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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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매출 29억·고용 32명 등
춘천미래동행재단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 일반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재단은 전국 20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주요 성과로는 △입주기업 매출 29억 원 △신규 고용 32명 창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43건 △입주기업의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36건 선정으로 총 160억원의 사업비 등을 확보해 실질적인 성장 지표를 기록했다. 이는 중장년 기술창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1년 개소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공간 제공, 실전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선택형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 초기 리스크를 완화하고 사업 안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용준 재단 이사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중장년 창업생태계를 더 튼튼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중장년 예비, 초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성공가능성을 높이는 실효성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